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둑맞은 역전 (문단 편집) == 원작 게임 == [include(틀:스포일러)] 마치 1일차에서 사건이 해결된 듯 보이다가, 폐정 후의 고도의 언급으로 새로운 사건이 떠오르는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연출을 보면 제작진이 대놓고 낚으려고 하는 것이 보인다. 다만, 1일차 사건이 해결된 이후 피고인이 자신이 유죄임을 주장하여 재판이 연장되는 것을 보고 뒤에 뭔가가 더 있으리라 예상은 가능하다. 탐정 1일차와 법정 1일차 파트는 역전재판 시리즈 최초로 의뢰인이 살인이 아닌 [[절도죄|절도]]로 피고인이 된 사건이다. 역전재판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살인 외 다른 혐의로만 형사재판이 열리는 경우는 [[역전재판 6]]까지 이 에피소드의 탐정/법정 1일차가 유일하다.[* [[역전재판 6]]의 5화 [[역전의 대혁명]]에서는 '''민사'''재판이 열리긴 한다. 때문에 검사가 없고 변호사 둘이서 재판을 맡는다. 물론 이 에피소드도 1일차 법정이 특이하고 2일차에서 결국 살인 혐의가 걸린 형사재판으로 넘어간다는 점에서 본 에피소드와 비슷하다.] 스핀오프인 [[역전검사 시리즈]]는 애초에 재판이 컨셉이 아닌만큼 형사재판이 없으며, 프리퀄인 [[대역전재판 시리즈]]에서 그나마 살인 혐의가 아닌 형사재판이 대역재 1-4와 2-2에 열리긴 한다. 물론 그마저도 살인'미수' 혐의이며 최종적으로는 살인이 엮인다. 크로스오버 작품인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에서는 살인이 아닌 '마녀 혐의' 혐의로 재판이 열리긴 했지만, 해당 작품의 컨셉이 마녀 재판인지라 예외. 하지만 탐정 2일차와 법정 2일차 파트는 언제나처럼 살인 사건으로 전환된다. 도난 사건인 줄 알았다가 살인 사건이 되고 법정이 왔다갔다 하는 등 꽤나 복잡한 에피소드. 역전재판 2의 4화 <[[안녕히, 역전]]>과 연결고리가 많다. [[카미야 키리오]] 씨에, [[오오바 카오루|어느 파란 우주인 복장]]에...또한 사건이 마무리된 것처럼 보일 때 피고인이 자신이 유죄임을 주장하여 재판이 연장된다는 점에서 역전재판의 4화 <역전, 그리고 안녕>과도 연결고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